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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대] 한국 비치발리볼 연맹 성흥수 회장
    kbeach     2011/03/08 10:32 am

[발언대] 한국 비치발리볼 연맹 성흥수 회장

지구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름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는 비치 발리볼은 1920년대 초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타 모니카 해변에서 가족들끼리 6대6으로 경기를 한데에서 유래했다. 이로부터 7년 뒤 인 1927년 프랑스에서 경기를 치르면서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됐고. 우리나라는 1990년 제 1회 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하면서 생소했던 스포츠와 첫 인연을 맺게 됐다.

실내 배구에 밀려 그 명맥만 간간이 유지하던 비치 발리볼은 최근 매스컴의 주목을 받으며 킬러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비치 발리볼은 실내배구와는 다른 분위기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스포츠 장르로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초청하는 국제대회까지 성황리에 개최해 한국 비치 발리볼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2007년 회장 공백에 따른 재정 문제로 큰 위기를 겪었던 한국 비치 발리볼은 올해를 발전의 원년으로 삼고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유럽에 견줘 비치 발리볼의 도입이 늦은데다 얇은 선수층과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 탓에 훈련할 시간이 제한돼 있는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의 관심 증대로 비치 발리볼에 대한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배구의 국제적인 위상으로 볼 때 비치 발리볼의 전망 또한 밝다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비치 발리볼 전문 선수의 육성과 인프라 구축이 중요한데 이 두가지 점도 그리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이미 지난해 12월 한지연 선수를 포함해 두명으로 구성된 비치 발리볼 전문팀을 창단해 숙원의 물꼬를 텄고.앞으로도 전문팀이 잇따라 창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비치 발리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선수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다. 현재 건설중인 충남 태안 유러피안 리조트내에 비치 발리볼 전용 실내체육관 뿐만 아니라 비치코트를 만들고 있어 적어도 내년부터는 한국이 세계 최고의 비치 발리볼 인프라를 갖추게 될 것이다.

비치 발리볼의 경기력 강화에도 힘 쓸 생각이다. 그 동안 비치 발리볼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 파견을 사실상 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국제 종합대회에 나서지 않다보면 비치 발리볼의 세계적 흐름에 뒤처질 수밖에 없어 앞으로는 연맹이 중심이 돼 적극적인 대회 출전을 시도할 생각이다. 오는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에도 남녀 각각 두개팀을 모두 보내 한국 비치 발리볼의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보겠다.

<한국비치발리볼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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