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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

전문화 | 서브 | 패스 | 세트 | 공격 | 블로킹 | 디그수비

패스

선수의 가슴 높이에 가슴높이로 날아오는 서브는 패스하기가 어렵다. 이 작전의 목표는 그 선수로 하여금 불안한 서브리시브 자세를 유도하는데 있다. 이 것은 보통 패스실수나 나쁜 패스를 유도할 것이다.

  크로스 코트크로스

    -코트로 서브하는 것의 장점은 공이 떨어질 공간이 넓다는 것이다: 대각선은 가장 길이가 길어질 수 있는 거리이다.

    -이것은 자신의 서브에 자신이 없는 초보 점프 서버들에게 좋다. 게다가 탄도가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공을 더 강하게 칠 수 있으며 플로터 서브를 실시할 경우 더욱 심하게 뜨는 현상을 유도할 수 있다. 크로스 코트 서브는 다른 기술면에서의 장점은 적지만 두 선수중 실력이 다소 떨어지는 선수 방향으로, 아니면 단순히 체인지업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클 수도 있다. 직선서브(Down the Line)공이 떨어질 공간이 매우 작으므로 라인을 향해 서브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그렇지만 공이 이동하는 거리가 매우 짧으므로 (특히 서버가 점프서브를 하면서 코트 안으로 깊숙이 뛰어 들어와 서브를 넣는다면) 포인트-블랭크-서브가(사각지대의 목적타서브)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짧거나 느린 페이스의 서브가 몇 차례의 깊은 서브와 섞이면 상대방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수 있다. 짧은 서브는 성공 확률이 낮다.

    -네트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서브가 성공적이라면 코트의 뒤쪽에 있거나, 동작이 느리거나, 네트에 가까이 있을 때 패스를 잘 못하는 선수들에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효과적인 서브가 되기 위해 공을 간신히 네트를 넘길 필요는 없다; 사실상 높은 궤도로 서브를 넣어서 상대방에게 짧은 서브를 숨길 수도 있다. 사람들은 보통 높은 궤도의 서브는 깊이 떨어지는 줄로 알고있다. 단, 높은 궤도의 서브로 인해 서브가 들어갈 확률은 높지만 공중에 오래 있으므로 상대방이 준비할 시간이 많아져 시간에 대한 장점을 줄인다.

    파트너가 서브할 때의 위치 파트너가 서브를 넣을 때, 의무적으로 첫타 또는 두 번째 타에 네트를 넘어오는 공을 받을 책임이 있다. 이것은 실수 또는 빗맞은 패스이거나 잘못된 세트일 수도 있지만 받아내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점수로 연결될 수도 있다. 서브시 네트에 가까이 있는 것은 자신에게 똑바로 공이 오지 않는 한 결정적으로 플레이 중간에 있는 것과 같다. 이 나쁜 포지션으로서 사이드 아웃 또는 점수를 내주는 상황을 초래 할 수도 있다. 패스는 서브를 받는 팀에게 공격할 준비를 하게 함으로, 비치발리볼의 가장 중요한 기술중 하나이다. 패스가 정확하지 않으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된다. 패스의 열쇠는 컨트롤에 달려있다. 공을 파트너가 세트하기 좋은 위치로 이동 시켜 줘야한다.

  핸드패스의 기본

    1. 재빠른 자리잡기. 서버의 손에서 공이 떠난 직후에 패스를 받을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2. 발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린다. 이 자세는 안정된 패스의 준비자세이다.
    3. 무릎을 굽히고 몸을 낮춘 상태에서 중심을 잡는다. 이 자세는 다른 자세로 전환하기 쉽게 한다(밑으로 굽히기, 뛰어오르기, 앞으로 가기 등등).
    4. 공이 네트를 넘을 때 팔은 모으고 손들을 붙인다.
    5. 팔꿈치와 팔뚝을 붙이고 손목과 팔뚝을 밖으로 틀어준다.
    6. 팔꿈치를 고정시켜 어깨에서 손목까지 평평한 표면을 만든다.
    7. 공을 가능한 한 오래 봐야한다.
    8. 공은 팔뚝의 가운데로 맞춰야 한다.

    스윙은 금물. 어깨를 올리고 팔꿈치는 고정시킨다. 마무리 동작의 각도는 넘어오는 공의 탄도와 속도에 달려있다. 가끔은 팔을 뒤로 빼야할 경우도 있다. 공쪽으로 이동하기 자세를 일찍 잡는 것은 더욱 안정감 있는 패스를 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할 일들이 있다.

    - 서버의 팔뚝과 손목 동작과 공의 방향, 속도와 스핀을 지켜봐야 한다. 많은 서버들은 플로터 서브시 공을 치지 않는 팔로 서브를 넣을 방향을 가리키는 수도 있다.
    - 공에 회전이 있는지 없는지를 인지하라. 이것이 패스의 자세, 위치와 팔의 스윙, 무릎 굽히기 등을 설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톱스핀 공은 떨어지고 백스핀 공은 뜬다. 사이드스핀 공은 어느 한쪽으로 꺾이고 플로터는 스핀이 없고 예측할 수가 없다.
    - 공에서 시선을 떼지 말라. 특히 플로터서브이거나 바람이 많으면 공이 갑작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 포지션 실수시엔 코트 뒤쪽에 있는 것이 앞쪽에 있는 것 보다 좋다: 앞으로 다이빙하는 것이 뒤로 움직이는 것보다 쉽다.
    - 공쪽으로 신속히 이동하지만 서브를 받을 포즈를 마지막 순간까지 취하지 않는다: 최대한으로 이동할 수 있어야한다. 손을 모아 고정시킴(패스의 손모양)패스할 때 손을 모으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 어떤 방법을 쓸지 정할 때 무엇을 달성할 것인지를 고려해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3가지 고려할 점들이 있다:

      a) 스피드
      b) 가능한 한 크고 안정적인 자세
      c) 평평하지 않은 표면은(팔의 요골과 같은 곳) 최소화한다. 어떻게 손을 모을지는 개인의 선택이고 방법에는 각각의 장단점을 갖고 있다.

    - 손은 둥지모양을 하고 엄지손가락을 모아 붙인다.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지만 요골을 튀어나오게 하여 팔꿈치를 붙이고 있기가 어렵다.
    - 손가락들을 서로 낀다. 안정된 자세가 나오지만 손을 빨리 모으기 어렵다.
    - 둥지모양(엄지손가락을 모으지 않고): 팔이 더욱 넓고 평평한 면적으로 펼쳐지고 팔꿈치를 모으고 있을 수 있지만 팔의 높이가 같지 않다(포개진 손중 위쪽 손의 팔이 아래에 있는 팔보다 높게 위치 될 수 있다).
    - 주먹을 붙임(새끼손가락을 서로 붙이고): 이 자세는 팔이 더욱 넓고 평평한 면적을 갖게 하며(동작이 얼마만큼 제한되므로) 팔꿈치를 붙이고 있기가 쉽지만 팔 사이의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으면(팔이 한군데에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벌어지기 쉽다.

  스핀서브 패스하기톱스핀서브를 패스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작전들

    1. 팔과 손동작을 보면서(손목이 얼마나 꺾이고 공의 어느 부분을 치는 지를 보고) 서버의 서브 자세를 읽는다. 이것이 탄도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 공이 오는 곳으로 빨리 이동한다.
    3. 패스 면적이 평소보다 더 수직에 가깝게 하고(팔을 위로 올리기 위해서) 접촉순간에 어깨를 움츠린다. 어깨를 움츠리는 동작은 넘어오는 공의 톱스핀에 역회전을 가하게된다. 팔로 스윙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대안으로 접촉순간에 팔을(팔만, 몸은 가만히) 뒤로 빼면 공의 파워를 감소 시킬 수 있다.
    4. 공과 접촉하는 순간 팔을 살짝 위로 올린다. 팔을 위로 올리는 것은 어깨를 움츠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지만 다리를 쓰면 동작 범위가 더 크다.
    5. (팔을 몸의 옆으로 빼면서) 접촉 면적을 공이 회전하는 반대 방향으로 약간 올린다.
    6.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추든지 높이든지 해서 패스면적을 알맞은 높이로 조절한다.

    높은 서브를 패스하기높은 서브를 패스하는 세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점프패스는 대부분이 팔 스윙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점프의 주된 목표는 (만약 있다면) 공을 패스 시에 팔뚝과 ‘만나게’하기 위함이다. 팔을 옆으로 뻗어서이상적으로는 공을 몸의 정면으로 받으려고 해야한다. 그렇지만 옆으로 팔을 뻗어 패스하는 것이, 비록 불안정하지만 서브들 중에는 공을 팔로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운좋게 여겨야 할 서브들이 있을 것이다.

  옆으로 오는 패스를 받는 요령

    - 공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지켜본다(패스할 곳을 바라보지 말것).
    - 팔을 붙이고 있는다(팔꿈치를 붙이고 있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오버핸드오버핸드 패스는 매우 어려우며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되어야한다. 두손은 둥지모양으로 모아서 공의 충격을 최대한으로 흡수해야한다.

    * 스카이볼 패스하기
    - 스카이볼 서브는 공에 스핀이 없을 때에 탄도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패스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스카이볼을 다룰 때의 주요 사항들

    - 자세를 너무 일찍 취하지 않는다. 서브의 깊이를 과대/소 평가하지 말아야하며 스텝을 작게 조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팔로 작게 조절을 해가면서 공을 따라다닌다. 팔을 휘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 실제적으로 특별히 높은 서브는 공의 에너지를 흡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
    - 팔뚝의 긴장을 풀지만 굽히지 않는다.
    - 무릎에 힘을 빼고 있는다. 공의 충격을 흡수하고 자세를 작게 조절하기 위해서 공을 받을 때 무릎을 약간 굽힌다.
    - 공이 오는 방향과 팔이 거의 수직이 되도록 한다. 서브를 받기어디에 서 있는가? 이것은 많은 요소들에 의해 결정된다.

    그 몇 가지들은:

      - 서버가 어떤 서브를 하는가?: 점프서브, 플로터, 스카이볼 등
      - 서버가 어디에 서 있는가?
      - 서버에 대해 알고 있는가?: 그의 서브동작, 그의 독특한 서브탄도.
      -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짧은 서브들도 있을 수 있지만 공을 강하게 내리치면 바람이 공을 끌어내릴 수 있으므로 높은 서브를 예상해야한다. 바람을 마주보고 서브를 할 때는 얕게 서브하기가 어려우므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서브할 수도 있다. 바람이 옆에서 불어오면 라인의 밖으로 나가서 바깥쪽으로 서브를 넣고 바람이 공을 코트 안으로 불러들이기를 기대해도 된다.
      - 두 선수중 어느 한 선수가 서브를 받게 하기 위한 작전인가?
      - 서브를 패스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 :높은 서브를 패스할때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허리높이의 범위를 택하는 것이 좋고 뒤쪽으로 물러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서버에게 열린 공간에 서브를 넣게 ‘유도’하려 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 코트의 중심으로 이동해 서버가 라인에 가깝게 또는 코트 깊숙이 서브를 넣도록 유도하며 ‘딩크(목적타)’ 서브를 하도록 유도한다. 이것은 서버에게 부담을 주어 그가 서브범실을 하게 할 수도 있다. 경험상 코트의 앞쪽과 뒤쪽 중, 뒤에 백라인의 2-3m 정도 앞에 각 선수가 코트의 대략 반쯤을 맡고 서있는 것이 좋다. 뒤쪽으로 갈수록 공쪽으로 접근하기가 쉽다. 하지만 너무 뒤쪽에 위치해 있으면 지상에 급속히 떨어지는 점프 서브나 톱스핀 서브에 취약해진다. 네트에 가까이 서 있으면 공을 건드리기 위해서나 머리너머로 받기 위해 뒤로 물러나야 한다. 상대방의 서브에 적응하기 위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누가 받는가?

    일반적으로 각 선수는 코트의 반쪽씩을 책임지고, 서버로부터 대각선으로 위치한 선수가 서브를 ‘콜’하고 코트의 중앙도 책임진다. 이 원리는 간단하다:
      서버로부터 대각선으로 넘어오는 공은 시간이 더 오래 걸리며 그 곳에 위치한 선수는 조금 더 많은 면적을 맡을 수 있다. 이 선수는 코트의 중앙으로 한두발짝 나올 준비를 함으로서 파트너가 사이드 라인 쪽으로 떨어지는 서브가 올 경우, 그것을 받을 준비를 할 시간을 벌어준다.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들이 원하는 작전으로 상대의 서브를 받을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작전에 충분한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브를 ‘콜’하기(받기)앞에 언급된대로 서버의 대각선 쪽에 위치한 선수가 서브를 ‘콜’한다. 침묵에 의존하거나 파트너가 누구의 서브라고 알고 있다고 추측하면 안된다. 간단한 외침이 가장 좋으며 자주 그리고 일찍 불려져야한다.

      한번 ‘콜’한 서브는 번복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아웃되는 공을 ‘콜’하는 것은 두 선수 모두의 몫이다.
    어디로 패스를 하는가: 일반적으로 왼쪽에 있는 선수는 코트의 중앙, 네트에서 2-3m 정도의 거리로 패스하려고 해야한다. 이것은 세터에게 좋은 세트를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자리에 가게 한다. 오른쪽에 있는 선수는 파트너의 바로 앞에 패스를 해서 그가 좋은 세트를 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파트너들은 서로 자신이 선호하는 패스를 미리 알려 줘야한다. (아무것도 가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네트의 2-3m 앞으로 패스할 때의 장점

    - 패스하는 선수와 세터 모두가 공을 이동하기가 더 쉽다.
    - 세트의 거리가 짧을수록 정확성이 높다.
    - 세터는 네트에 가까이 위치하고 주변시야로 상황을 살필 수 있다. 이것은 그가 네트를 거의 정면으로 마주보면서 설 수 있게 한다.
    - 세터도 패스된 공을 공격할 수 있다. “움직이는 삼각형” 패스의 이론 만약 패스하는 선수가 공을 패스하기 위해 코트 깊숙이 코너까지 가야한다면 그가 네트까지 패스하기가 어렵고 그 또한 그것을 시도하지 않는게 좋다. 이러한 경우에는 세트하는 선수가 패스하는 선수쪽으로 평상시보다 더 가까이 움직여줘야 한다: 세트하는 선수는 정확한 패스를 기대하고 있으면 안된다. 이런 상황에선 두 선수가 보이지 않는 탯줄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패스하는 선수가 어느 한 방향으로 이동하면 세트할 선수도 따라 움직인다. 이것을 상상하려면 공이 선수를 만나는 세 곳을 점이라 가정한 삼각형을 떠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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